우리 블루바이 데본렉스 친구는
지금까지 가장 많은 분양 문의가 있던 친구고
다른 데본 친구들도 이쁘지만 개인적으로는
지금까지 분양했던 친구들 중 가장 이쁜 친구였던 것 같아요 ㅎㅎ
정말 문의가 많았으나 귀한 친구라 분양가가 조금 높다보니
대부분 포기하시거나 고민하시고 있던 찰나
전남 무안에 방문해주신 집사님과 좋은 묘연을 맺었어요~
집사님이 안 나타나셨다면 아마 제가 키우고 있지 않았을까..
우리 친구 아주 이쁘게 잘 크고있죠?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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